전체 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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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카우보이 비밥.....인가?
이 두 장의 스샷에 움찔(..............)
2008.12.06 -
정성하 군의 Endless Road
생각해보면 나는 그렇게 음악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저 듣는 것을 즐길 뿐이지, 딱히 내가 악기를 연주하는 것에 있어서 뚜렷한 재능을 지니고 있는 것 역시 아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람의 영상을 보면, 악기를 만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난다. 뭐,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음원 추출 같은 것일 뿐이다. 이래나 저래나 자기만족이지만...
2008.12.05 -
오늘 아는 분과 오캔을 했습니다.
일명 넷캔이라고도 하죠. 알게 된 건 꽤 예전이지만, 직접 해본 건 최근에 와서야입니다. 아무튼, 색칠은 너무 어렵습니다. 애초에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아아 겨우 저 정도 그리는데도 엄청 걸렸으니..-ㅅ-... 연습 부족입니다. 좀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
2008.11.30 -
오랜만에 바이오맨 극장판을 보았다.
.............뒤떨어지기에 지켜야 한다.......... 저기, 이봐요? -ㅅ-...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