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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와 이야기 (8)
철지난 이야기

"삶이 참 지랄맞을 정도로 복잡하네."Ⅰ. 불타는 도시에 내던져진 이야기영화는 멕시코시티의 야경을 비추며 시작됩니다.빛나는 도시 한가운데, 불덩이가 서서히 추락하는 것만 같은 분위기.분명 다른 의미의 대사임에도 사이렌으로 들리는 것은비단 저 혼자만의 감상은 아니었을 겁니다.그리고 장면은 이후 벌어질 일들이 결코 가벼울 리 없다는 걸 암시합니다.만약 감독이 의도한 장면이라면, 굉장히 성공적인 연출이었다고 생각 되네요.그렇게 이야기는 한 변호사의 시선을 따라갑니다.하지만 그녀가 이 영화의 전부는 아닙니다.그녀는 관객이 이 세계로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할 뿐,진짜 중심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선택과 갈등이죠.Ⅱ. 법과 양심, 그리고 그 사이의 어딘가그녀는 법을 알고 있고..

📍 컴플리트 언노운은 어시스던트 언노운이 되고, 노운이 되었을 때, 그는 또 다른 언노운을 향했다.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어떤 사람은 익숙한 것 속에서 안정을 찾고,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합니다.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어디에도 머물고 싶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떠납니다.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속 인물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정체성을 정의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하지만 과연 그는 그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았을까요?아니면, 그는 결국 자신조차도 알 수 없는 어딘가를 향해 떠나야만 했던 걸까요?🎭 1960년대, 변화의 시대 속에서 노래하다1960년대는 혼돈의 시대였습니다.✅ 대통령이 암살당하고,✅ 쿠바 미사일 위기가 터지고,✅ 세계 멸망 시계는 1분 앞으로 ..

📍 신이 선택하는가, 인간이 결정하는가?교황이 서거했습니다.그리고, 새로운 교황을 선출해야 합니다.이 과정은 철저히 신성해야만 합니다.그러나 콘클라베는 우리에게 묻습니다."정말 그럴까요?"종교적 신념이 절대적인 공간, 그러나 결국 인간들이 모여 인간의 방식으로 선택을 해야만 하는 곳.바티칸의 한가운데에서, 선거의 과정은 신성함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점점 진흙탕으로 빠져듭니다.이 영화는 바로 그 순간들을 담담하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냅니다.🕊️ 영화 콘클라베, 신의 뜻인가 인간의 선택인가교황청에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를 ‘콘클라베(Conclave)’라고 부릅니다.영화는 이 신성한 선거가 시작되는 순간부터,그 안에서 벌어지는 권력과 신념, 정치적 야망이 교차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신의 뜻인가,..

✨ 칸 영화제가 주목한,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 ✨2023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고스트 캣 앙주'.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특유의 따스함과 유머가 묻어나는 작품이지만, 보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묵직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마치 따스한 햇살 아래 숨겨진 그림자처럼 말이죠. 🤔 😢 11살 카린, 세상에 홀로 남겨지다'고스트 캣 앙주'는 한적한 시골 마을의 절에서 시작됩니다. 11살 소녀 카린은 3년 전 엄마를 잃고, 아빠 테츠야마저 빚 때문에 도망치듯 떠나버린 상황 속에서 할아버지가 있는 절에 맡겨지죠.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찬 카린. 😔 🐱 37살 아저씨 고양이 요괴 '앙주'와의 만남그런 카린 앞에 나타난 건 37살이나..
영화 '컨테이젼'이 예언한 코로나 팬데믹: 현실과 영화의 섬뜩한 평행이론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봉쇄 조치 등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1년 개봉한 영화 '컨테이젼'이 재조명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영화 속 장면들이 마치 예언처럼 현실과 너무나도 닮아있었기 때문입니다.영화 '컨테이젼' 속 익숙한 장면들원인 불명의 바이러스, 급속한 전파: 영화는 박쥐를 통해 인간에게 전파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MEV-1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코로나19 역시 초기에 정확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혼란을 야기했고,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그저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보려던 영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을 떠돌던 중, 클릭과 클릭의 사이에 걸렸던 영화가 '써로게이트' 였을 뿐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밌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영화였던 것 같다. 왜 '것' 같다. 인지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차근차근 이유를 걸어보고 싶다. 아무튼, 인간사 그리 편치 않고, 또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이야기가 고대부터 있어왔던 우리네 나라에선, 써로게이트...... 과연 얼만큼이나 통용이 될런지.....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건..... 왜였을까? 뭐,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도 보기보단 많이 힘들고 지치는 일이긴 하지만.... 아무튼, 영화 감상은...... 다음 포스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