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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이야기

글 14개
일상과 이야기

DNS 플러시와 VPN의 숨겨진 연결고리

작고 사소한 실천이 지켜내는 당신의 프라이버시“VPN을 썼으니, 안전하겠지.”그렇게 우리는 안심합니다.하지만… 그 안심은, 진짜였을까요?VPN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VPN, 즉 가상 사설망은 온라인에서의 익명성을 지켜주는 도구로 널리 알려져 있죠.IP 주소를 감추고, 지역 제한을 우회하고, 심지어는 공공 와이파이에서도 나를 보호합니다.하지만, VPN을 켠다고 해서 이전의 흔적까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그 흔적의 정체 ─ DNS 캐시입니다.DNS는 주소록입니다. 그리고... 감시자의 기록이기도 하죠DNS(Domain Name System)는 도메인을 실제 IP 주소로 바꾸어주는 시스템입니다.우리가 ‘google.com’을 입력하면, DNS는 그걸 142.250.192.142 같은 숫자 주소로 바꾸어..

일상과 이야기

당신의 DNS는 안녕하신가요?

개인정보 보호와 속도를 위한 DNS 서버 가이드우리는 매일같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검색하고, 영상 보고, 이메일을 주고받죠. 그런데 그 모든 활동의 첫 관문이 DNS(Domain Name System)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이 DNS. 사실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naver.com'이나 'google.com' 같은 주소를 입력할 때, 그것을 실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IP 주소로 바꿔주는 주소록 역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그런데 이 DNS 서버가 잘못되거나 신뢰할 수 없는 곳이라면, 당신의 방문 기록, 검색 내용, 사용 습관이 고스란히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죠.오늘은 이런 이유로 더욱 중요해진 개인정보 보호와 인터넷 속도 향상을 위한 공개 DNS..

일상과 이야기

AI 통합 검색 시대, 개인 블로거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정보를 찾는 방식이 바뀌면, 정보를 만드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최근 들어, 'AI 통합 검색'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Perplexity), 그리고 oo.ai 같은 전문 검색 언어모델이 등장하면서, 단순한 키워드 검색에서 벗어나 질문-응답 기반의 지능형 정보 탐색이 하나의 표준처럼 자리 잡아가는 중이죠.겉으로 보기엔 그리 나쁜 변화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정보 접근성은 높아지고, 검색의 효율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실제로 AI 검색이 보여주는 응답은 정제되어 있고, 빠르며, 사용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데 탁월한 면이 있습니다.하지만 문제는 다른 데 있습니다.이러한 변화가 '개인 블로거'에게는 그리 친절하지 않다는 데 말이죠.블로그 트래픽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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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프로필, 그 유행을 바라보며...

요 며칠,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는 익숙한 분위기의 프로필 이미지.부드러운 색감, 묘하게 슬픈 듯한 눈동자,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네, 다름 아닌 ‘지브리 스타일 프로필’ 이야기입니다.누군가는 단순히 재미로 따라하고, 누군가는 꽤 진지한 표정으로 그 이미지들을 자신의 ‘얼굴’로 삼습니다.그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몇 가지 생각들이 차곡차곡 쌓이더군요.1. 지브리, 이건 그냥 ‘애니메이션’이 아니었습니다이번 유행은 하나의 사실을 분명히 확인시켜줍니다.지브리는 ‘장르’가 아니라 ‘정서’라는 것.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지브리는 단지 영화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였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여전히 강력한 감성 자극 장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실제로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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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티빙과 웨이브. 합병을 하긴 하는 걸까요?

최근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의 합병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과연 이번 합병은 국내 OTT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그리고 정말 합병이 성사될 수 있을까요?1. 티빙과 웨이브, 왜 합병을 추진하는가?두 플랫폼의 합병 논의는 2023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글로벌 OTT 기업들의 시장 장악력이 커지면서, 국내 OTT 기업들도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합병의 주요 배경✔ 글로벌 OTT와의 경쟁✔ 콘텐츠 경쟁력 강화✔ 운영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증대✔ 가입자 기반 확대 및 매출 증대현재 티빙은 CJ ENM, JTBC, 네이버가 주요 투자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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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인터넷,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가?

📍 인터넷은 여전히 살아있는가, 혹은 이미 죽어버린 공간인가?인터넷은 현대 사회의 가장 거대한 소통의 장입니다.그러나 최근 들어 "죽은 인터넷" 이론이 화두로 떠오르면서,우리가 믿어온 이 거대한 정보망이 과연 ‘실제로 살아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AI가 생성한 콘텐츠가 인터넷을 뒤덮고,실제 인간의 활동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그곳은 과연 ‘살아 있는 인터넷’일까요?아니면, 이미 봇과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유령 도시 같은 공간이 되어버린 걸까요?이 글에서는 죽은 인터넷 이론의 개념과 그 실체를 탐구하며,현재 인터넷 환경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죽은 인터넷 이론이란?죽은 인터넷 이론은 AI 봇과 자동화된 시스템이 생성한 콘텐츠가 인터넷을 지배하며,인간의 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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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혁신인가, 시기상조인가

작년부터 계속해서 논란이 되어왔던 이슈입니다.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그리고 올해, 교육부는 기존의 전면 도입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나 점진적 도입을 발표했습니다.이것은 단순한 정책 변경이 아닙니다.오히려, 교육부 역시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초래할 ‘불안’을 감지하고 있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물론, 이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그러나 이 문제를 바라보며, 저는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왜 지금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려 하는가?✔ 이 변화가 교육에 필요한 혁신인가, 아니면 기술이 가져오는 불안한 전환인가?✔ 교육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1️⃣ 디지털 교육, 우리는 이미 그 길을 걷고 있었다사실, 교육에서 디지털 도입은..

일상과 이야기

믿음, 그 붕괴의 순간에 대하여

믿음이란 무엇일까요.그것은 단순한 말에 불과한 걸까요?아니면, 우리가 끝내 손에 쥐지 못한 트로피 같은 것일까요.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믿음을 쌓고, 또 깨집니다.그러나 어떤 믿음은 그저 개인의 관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그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신뢰’로 작용하며,무너지는 순간, 그 사회 역시 뿌리부터 흔들리게 되지요.최근, 저는 그런 믿음이 무너지는 순간을 목격했습니다.국가가 국민에게 져야 할 신뢰가 붕괴되는 순간을.믿음을 배신한 자리에서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결국 취소되었습니다.이 사건이 의미하는 바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는 국민의 믿음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서, 가장 큰 배신을 저질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세계는 이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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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도메인 연결 문제

본 블로그는 개인 도메인인 .pe.kr 을 사용중이다. 그리고 도메인은 클라우드 플레어에 걸려있다. 문제는, 티스토리에서 도메인 연결을 위한 dns 설정을 클라우드 플레어에 걸어두면,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에서 dns 설정 확인이 안 된다며 튕겨버린다. 초기 세팅에는 문제가 없다. 단, 이 상태로 진행하다보면 어느순간 튕긴다는 거다. 그래서 클라우드 플레어 플록싱을 꺼둔 상태로도 진행해봤는데,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애초 도메인 구매처인 가비아에서 네임서버 돌려두고 직접 dns 설정을 해보았으나, 인증서 문제로 접속이 안 되고 있다보니... 이런 번거로움이 생기는 듯 싶다. 더군다나 티스토리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왜인지 모르겠으나... 공인 인증서가 아니라며 튕기는데 이 부분도 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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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지나, 결국 설치형 블로그를 버리고 다시금 티스토리로 입성하게 되었다. 이미 예전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가 있어... 그 쪽으로 도메인을 연결하게 되었다. 설치형에 사용하던 서버는 내년 9월까지는 기간이 있으나, 어차피 예전과 같은 활동적인 블로그 생활은 못할 듯 하여 지금에 만족하기로 했다. 사실... 이 블로그 역시 상당히 방치될 듯 싶지만... 없는 것보단 그래도 생각날 때 가끔 와서 글 적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 놔두기로 했다. 일단... 예전 카테고리를 그대로 두고는 있기는 한데... 나중에 보고 고치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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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플러시와 VPN의 숨겨진 연결고리

작고 사소한 실천이 지켜내는 당신의 프라이버시“VPN을 썼으니, 안전하겠지.”그렇게 우리는 안심합니다.하지만… 그 안심은, 진짜였을까요?VPN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VPN, 즉 가상 사설망은 온라인에서의 익명성을 지켜주는 도구로 널리 알려져 있죠.IP 주소를 감추고, 지역 제한을 우회하고, 심지어는 공공 와이파이에서도 나를 보호합니다.하지만, VPN을 켠다고 해서 이전의 흔적까지 지워지지는 않습니다.그 흔적의 정체 ─ DNS 캐시입니다.DNS는 주소록입니다. 그리고... 감시자의 기록이기도 하죠DNS(Domain Name System)는 도메인을 실제 IP 주소로 바꾸어주는 시스템입니다.우리가 ‘google.com’을 입력하면, DNS는 그걸 142.250.192.142 같은 숫자 주소로 바꾸어..

일상과 이야기

당신의 DNS는 안녕하신가요?

개인정보 보호와 속도를 위한 DNS 서버 가이드우리는 매일같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검색하고, 영상 보고, 이메일을 주고받죠. 그런데 그 모든 활동의 첫 관문이 DNS(Domain Name System)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이 DNS. 사실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naver.com'이나 'google.com' 같은 주소를 입력할 때, 그것을 실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IP 주소로 바꿔주는 주소록 역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그런데 이 DNS 서버가 잘못되거나 신뢰할 수 없는 곳이라면, 당신의 방문 기록, 검색 내용, 사용 습관이 고스란히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죠.오늘은 이런 이유로 더욱 중요해진 개인정보 보호와 인터넷 속도 향상을 위한 공개 DNS..

일상과 이야기

AI 통합 검색 시대, 개인 블로거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정보를 찾는 방식이 바뀌면, 정보를 만드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최근 들어, 'AI 통합 검색'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Perplexity), 그리고 oo.ai 같은 전문 검색 언어모델이 등장하면서, 단순한 키워드 검색에서 벗어나 질문-응답 기반의 지능형 정보 탐색이 하나의 표준처럼 자리 잡아가는 중이죠.겉으로 보기엔 그리 나쁜 변화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정보 접근성은 높아지고, 검색의 효율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실제로 AI 검색이 보여주는 응답은 정제되어 있고, 빠르며, 사용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데 탁월한 면이 있습니다.하지만 문제는 다른 데 있습니다.이러한 변화가 '개인 블로거'에게는 그리 친절하지 않다는 데 말이죠.블로그 트래픽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일상과 이야기

지브리 프로필, 그 유행을 바라보며...

요 며칠,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는 익숙한 분위기의 프로필 이미지.부드러운 색감, 묘하게 슬픈 듯한 눈동자,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네, 다름 아닌 ‘지브리 스타일 프로필’ 이야기입니다.누군가는 단순히 재미로 따라하고, 누군가는 꽤 진지한 표정으로 그 이미지들을 자신의 ‘얼굴’로 삼습니다.그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몇 가지 생각들이 차곡차곡 쌓이더군요.1. 지브리, 이건 그냥 ‘애니메이션’이 아니었습니다이번 유행은 하나의 사실을 분명히 확인시켜줍니다.지브리는 ‘장르’가 아니라 ‘정서’라는 것.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지브리는 단지 영화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였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여전히 강력한 감성 자극 장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실제로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지..

일상과 이야기

도대체, 티빙과 웨이브. 합병을 하긴 하는 걸까요?

최근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의 합병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과연 이번 합병은 국내 OTT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그리고 정말 합병이 성사될 수 있을까요?1. 티빙과 웨이브, 왜 합병을 추진하는가?두 플랫폼의 합병 논의는 2023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글로벌 OTT 기업들의 시장 장악력이 커지면서, 국내 OTT 기업들도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합병의 주요 배경✔ 글로벌 OTT와의 경쟁✔ 콘텐츠 경쟁력 강화✔ 운영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증대✔ 가입자 기반 확대 및 매출 증대현재 티빙은 CJ ENM, JTBC, 네이버가 주요 투자자로 ..

일상과 이야기

🕸️ 죽은 인터넷,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가?

📍 인터넷은 여전히 살아있는가, 혹은 이미 죽어버린 공간인가?인터넷은 현대 사회의 가장 거대한 소통의 장입니다.그러나 최근 들어 "죽은 인터넷" 이론이 화두로 떠오르면서,우리가 믿어온 이 거대한 정보망이 과연 ‘실제로 살아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AI가 생성한 콘텐츠가 인터넷을 뒤덮고,실제 인간의 활동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그곳은 과연 ‘살아 있는 인터넷’일까요?아니면, 이미 봇과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유령 도시 같은 공간이 되어버린 걸까요?이 글에서는 죽은 인터넷 이론의 개념과 그 실체를 탐구하며,현재 인터넷 환경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죽은 인터넷 이론이란?죽은 인터넷 이론은 AI 봇과 자동화된 시스템이 생성한 콘텐츠가 인터넷을 지배하며,인간의 활동이 ..

일상과 이야기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혁신인가, 시기상조인가

작년부터 계속해서 논란이 되어왔던 이슈입니다.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그리고 올해, 교육부는 기존의 전면 도입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나 점진적 도입을 발표했습니다.이것은 단순한 정책 변경이 아닙니다.오히려, 교육부 역시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초래할 ‘불안’을 감지하고 있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물론, 이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그러나 이 문제를 바라보며, 저는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왜 지금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려 하는가?✔ 이 변화가 교육에 필요한 혁신인가, 아니면 기술이 가져오는 불안한 전환인가?✔ 교육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1️⃣ 디지털 교육, 우리는 이미 그 길을 걷고 있었다사실, 교육에서 디지털 도입은..

일상과 이야기

믿음, 그 붕괴의 순간에 대하여

믿음이란 무엇일까요.그것은 단순한 말에 불과한 걸까요?아니면, 우리가 끝내 손에 쥐지 못한 트로피 같은 것일까요.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믿음을 쌓고, 또 깨집니다.그러나 어떤 믿음은 그저 개인의 관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그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신뢰’로 작용하며,무너지는 순간, 그 사회 역시 뿌리부터 흔들리게 되지요.최근, 저는 그런 믿음이 무너지는 순간을 목격했습니다.국가가 국민에게 져야 할 신뢰가 붕괴되는 순간을.믿음을 배신한 자리에서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결국 취소되었습니다.이 사건이 의미하는 바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는 국민의 믿음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서, 가장 큰 배신을 저질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세계는 이미 그..

일상과 이야기

개인 도메인 연결 문제

본 블로그는 개인 도메인인 .pe.kr 을 사용중이다. 그리고 도메인은 클라우드 플레어에 걸려있다. 문제는, 티스토리에서 도메인 연결을 위한 dns 설정을 클라우드 플레어에 걸어두면,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에서 dns 설정 확인이 안 된다며 튕겨버린다. 초기 세팅에는 문제가 없다. 단, 이 상태로 진행하다보면 어느순간 튕긴다는 거다. 그래서 클라우드 플레어 플록싱을 꺼둔 상태로도 진행해봤는데,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애초 도메인 구매처인 가비아에서 네임서버 돌려두고 직접 dns 설정을 해보았으나, 인증서 문제로 접속이 안 되고 있다보니... 이런 번거로움이 생기는 듯 싶다. 더군다나 티스토리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왜인지 모르겠으나... 공인 인증서가 아니라며 튕기는데 이 부분도 좀 모..

일상과 이야기

블로그 이사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지나, 결국 설치형 블로그를 버리고 다시금 티스토리로 입성하게 되었다. 이미 예전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가 있어... 그 쪽으로 도메인을 연결하게 되었다. 설치형에 사용하던 서버는 내년 9월까지는 기간이 있으나, 어차피 예전과 같은 활동적인 블로그 생활은 못할 듯 하여 지금에 만족하기로 했다. 사실... 이 블로그 역시 상당히 방치될 듯 싶지만... 없는 것보단 그래도 생각날 때 가끔 와서 글 적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 놔두기로 했다. 일단... 예전 카테고리를 그대로 두고는 있기는 한데... 나중에 보고 고치던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