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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철지난 이야기 (24)
철지난 이야기
애초에 기대는 안 했지만, 이건 너무 처참한 점수라고 생각든다. 그나마 CPU 덕분에 이 정도의 점수가 유지되는 것이지, 아니었다면.... 끔직하다. -ㅅ-... 뭐 지금에서야 점수의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3DMark 이지만, 그래도 2001년 당시에만 해도 하드웨어 구입 시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에 테스트에 쓰인 툴은 3DMark 2001 이다. 예전 기술이기에 지금의 하드웨어를 측정하는 것에는 버거움이 있지만, 어차피 VMware의 VGA 역시 예전 기술의 256M AGP 에뮬레이트이기 때문에... 그나마 객관적인 데이터지 않을까 한다. ...........이래나 저래나, 충격이었어................
생각해보면 나는 그렇게 음악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저 듣는 것을 즐길 뿐이지, 딱히 내가 악기를 연주하는 것에 있어서 뚜렷한 재능을 지니고 있는 것 역시 아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람의 영상을 보면, 악기를 만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난다. 뭐,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음원 추출 같은 것일 뿐이다. 이래나 저래나 자기만족이지만...
일명 넷캔이라고도 하죠. 알게 된 건 꽤 예전이지만, 직접 해본 건 최근에 와서야입니다. 아무튼, 색칠은 너무 어렵습니다. 애초에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아아 겨우 저 정도 그리는데도 엄청 걸렸으니..-ㅅ-... 연습 부족입니다. 좀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
.............뒤떨어지기에 지켜야 한다.......... 저기, 이봐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