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8/11 (2)
철지난 이야기
오늘 아는 분과 오캔을 했습니다.
일명 넷캔이라고도 하죠. 알게 된 건 꽤 예전이지만, 직접 해본 건 최근에 와서야입니다. 아무튼, 색칠은 너무 어렵습니다. 애초에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아아 겨우 저 정도 그리는데도 엄청 걸렸으니..-ㅅ-... 연습 부족입니다. 좀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
일상과 이야기
2008. 11. 30. 23:52
오랜만에 바이오맨 극장판을 보았다.
.............뒤떨어지기에 지켜야 한다.......... 저기, 이봐요? -ㅅ-...
영화와 이야기
2008. 11. 3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