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영상편집
- 프리셋추천
- 바이오맨
- endless
- 왜 안 되는거냐...
- GPU가속
- 최적화
- 일기
- o&o defrag professional
- NVENC
- 정성하
- h265코덱
- 오캔
- 비디오인코딩
- 감상
- 고화질인코딩
- 동영상압축
- Ai
- 가비아
- AI에게 시켜보다
- 클라우드플레어
- 써로게이트
- hevc인코딩
- 도메인문제
- 잡담
- 프로모션
- 생일
- 통기타연주
- 샤나인코더
- 카우보이비밥
Archives
- Today
- Total
철지난 이야기
벼랑 위의 포뇨 본문
미야자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한다.
그의 특유의 생각과 인간에 대한 고찰...
전쟁을 싫어하는 점이라던가, 인간미 넘치는 캐릭들...
그것이 나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유는 있다.
거기다 어른의 세계를 꼬집어 비판하는 시선이라던가, 같은 것들...
그나저나........ 포뇨는 인간의 여자아이가 되었으니, 이제 사회라는 무서운 적과 마주하게 되는 걸까...
차라리... 바다에서 순수한 모습 그대로 있었던 게 더 나앗지 않았을까...-ㅅ-...
그저, 살아가는 것이 괴로운 현대인의 생각일 뿐이다.
'영화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컨테이젼'이 예언한 코로나 팬데믹: 현실과 영화의 섬뜩한 평행이론 (0) | 2024.07.01 |
---|---|
써로게이트........를 보다. (0) | 2009.11.09 |
희망을 향한 전진 (0) | 2009.03.28 |
오랜만에 바이오맨 극장판을 보았다. (0) | 200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