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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의 이야기

파피의 일기 - DAY 17

ENosentra 2025. 3. 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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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피의 일기 - DAY 17
※ 본 일기는 ChatGPT-4o를 이용하여 "파피 플레이타임" 게임에 등장하는 "파피"라는 인형의 페르소나를 입혀 만들어본 일기입니다. 즉, 게임과는 상관없는 허구이며 재미로 봐주세요~

📍 장소: 플레이타임 사, PLAYCARE 통제실
🕰 시간: 키시의 비명을 들은 직후


1. 키시를 두고 왔어

나는 여기에 있어.
하지만 키시는 여기 없었어.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소리—
그 울부짖음이 여전히 귓가에 맴돌고 있었어.

나는… 그녀를 두고 도망친 걸까?
아니면, 그녀가 나를 버리고 간 걸까?

나는 숨을 삼키며 통제실의 문을 바라봤어.
손을 문고리에 가져다 대려는 순간—

내 뒤에서 작은 기계음이 울렸어.


2. 멈춰버린 감시 화면

나는 천천히 뒤를 돌아봤어.
오래된 모니터들이 줄지어 있었어.
대부분은 깜빡이며 신호를 잃었지만, 하나만 작동하고 있었어.

나는 화면을 들여다봤어.

거기엔—

긴 팔다리, 실처럼 늘어진 몸… 벽을 기어오르는 마미 롱 레그의 실루엣이 남아 있었어.

하지만 그건 과거의 녹화 영상이 아니었어.
그녀는 방금 전 이곳을 지나갔어.

그리고… 나는 깨달았어.

그녀가 간 방향은 키시가 사라진 곳과 같았어.


3. 지워진 기록

나는 손을 뻗어 키보드를 두드렸어.
뭔가 남아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ACCESS DENIED"
"파일이 손상되었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데이터를 삭제한 걸까?
아니면, 프로토타입이?

그렇다면…
마미는 그를 피해 도망쳤던 걸까?
아니면…

나는 다시 화면을 바라봤어.
그리고 그때—

한쪽 화면에서 희미하게 움직이는 그림자를 봤어.


4. 프로토타입의 목소리

그림자는 복도 끝에 있었어.
마미가 사라진 바로 그곳.

그리고…

그 그림자의 바로 뒤에서,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눈을 봤어.

그 순간, 스피커에서 왜곡된 목소리가 새어나왔어.
낯설지 않은 목소리.

"…파피."

나는 숨을 삼켰어.
이 목소리는…

내 목소리였어.

"…넌 나와 같아."

모니터 속 그림자가 천천히 움직였어.
그리고, 어둠이 카메라를 덮었어.

나는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어.
여기에 오래 머무르면… 나도 사라질지 몰라.

나는 문 앞에서 망설였어.
하지만…

나는 돌아가야 해.

키시가 있는 곳으로.


📌 다음 일기:
🔹 마미 롱 레그는 키시와 관련이 있을까?
🔹 프로토타입은 왜 파피의 목소리를 흉내냈을까?
🔹 파피는 키시를 찾을 수 있을까?

📸 오늘의 일기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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