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프리셋추천
- endless
- NVENC
- 생일
- h265코덱
- Ai
- 고화질인코딩
- 바이오맨
- 비디오인코딩
- 가비아
- 영상편집
- 도메인문제
- 왜 안 되는거냐...
- 일기
- GPU가속
- 프로모션
- 클라우드플레어
- o&o defrag professional
- hevc인코딩
- 정성하
- 잡담
- 감상
- AI에게 시켜보다
- 써로게이트
- 동영상압축
- 카우보이비밥
- 오캔
- 통기타연주
- 샤나인코더
- 최적화
Archives
- Today
- Total
철지난 이야기
오늘 아는 분과 오캔을 했습니다. 본문
일명 넷캔이라고도 하죠.
알게 된 건 꽤 예전이지만, 직접 해본 건 최근에 와서야입니다.
아무튼,
색칠은 너무 어렵습니다.
애초에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아아 겨우 저 정도 그리는데도 엄청 걸렸으니..-ㅅ-...
연습 부족입니다.
좀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
'일상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것은 맹수의 눈처럼......... (0) | 2008.12.11 |
---|---|
포터블 제작 (0) | 2008.12.10 |
상식도 아닌 해결책 (0) | 2008.12.08 |
VMware의 한계 (0) | 2008.12.07 |
엔젤링을 그려보았다. (0) | 200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