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이야기

오늘 아는 분과 오캔을 했습니다.

ENosentra 2008. 11. 30. 23:52

일명 넷캔이라고도 하죠.
알게 된 건 꽤 예전이지만, 직접 해본 건 최근에 와서야입니다.
아무튼,



색칠은 너무 어렵습니다.
애초에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아아 겨우 저 정도 그리는데도 엄청 걸렸으니..-ㅅ-...
연습 부족입니다.
좀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